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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웹관리자 2008-10-11 오후 7:31:22   조회수 : 1343번 
제목 : 경상도 부부의 성생활
경상도 부부와 중학생 아들이 단칸방에서 살고 있었다.

부부는 아들의 눈치를 보느라 부부생활을 제대로 하지 못했다.

하루는 비가 보슬보슬 내리자 부부는 그 생각이 나는 것이었다.

그래서 아빠는 아들에게 옆 동네의 순돌이네 가서 못과 망치를 빌려오라고 했다.

한 시간이 지나고 부부가 창밖을 보니 문앞에서 아들이 쪼그리고 앉아 있는 것이 아닌가?

아빠 : 니 안가고 거서 뭐하노?

아들 : 비도 보슬보슬 오는디, 순돌이네라고 그 생각 안 나갔읍니까~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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